회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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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Style
씨앤엘스타일 주식회사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가 시작된 지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2007년 서울에서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어 지금은 경북을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에서 본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왔으며, 현재 본 서비스를 제공 받는 장애인 수는 연인원 2,500여명 정도로 추정(예산액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간 본 서비스를 통하여 재활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으며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지체되거나 제공기관의 불찰로 만족스럽지 않은 서비스 사례도 있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일부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만은 분명합니다.

분야별 최고의 인력을 확보하고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더욱 확고하게...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에 종사하는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도 그사이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전국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체(6개)와 일부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수행하는 업체를 합하면 30여 곳이 되고 있으며 제공인력 및 종사자는 100여명에 이릅니다. 아울러 서비스에 공급되는 제품의 종류는 2007년(초기 3~4종에 불과)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늘어나 70여 종의 제품이 생산되거나 수입 판매되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고용증대 효과와 함께 기술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보조기기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상황 혹은 단계에 맞추어 지원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질적,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제품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거나 공급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문성이 부족한 사례도 접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나름대로 투자를 하고 있으나 국제적인 안목에서 보면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으며 또한 제공기관 및 그에 종사하는 제공인력 등의 자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서비스를 시행하지 않는 기초단체가 있어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며 또한 제공기관이 서비스를 기피하는 지역도 있어 이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렌탈서비스의 본래 취지(보조기기 대여 및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를 무색하게 대여에 의한 서비스를 하지 않고 판매행위를 하는 업체도 비일비재하여 서비스(단계별 맞춤 교환, A/S)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제공기관들이 영세하여 조기에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본사는 지난 10년의 제공기관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의 인력을 확보하고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함으로써 장애인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는 보조기기의 수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설립하였습니다. 보조기기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상황 혹은 단계에 맞추어 지원되어야 함을 익히 알고 있는 바, 이를 위하여 본사에서는 우선 다음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보건복지부의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제공기관을 운영한다.
2. 가능한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며 이용자의 성장단계별 맞춤서비스를 지원한다.
3.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어느 곳이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한다.
4. 공급일정은 계약 시 협의하고 배송 및 A/S일정(최고 10일 이내)을 홈페이지에서 이용자가 조회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